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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기술력의 집약체, ‘따스미 발열조끼’ 대박 행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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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기술력의 집약체, ‘따스미 발열조끼’ 대박 행진 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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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보조 방한용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난방용품이라 하면 대부분 발난로나 라디에이터 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요즘에는 발열내의, 보온조끼 등 사용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이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시중에서는 K2 발열조끼, 네파 발열조끼 등 유명 제품부터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까지 판매되고 있다. 그 중 데일리랩에서 선보이는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으로, 스판덱스 소재가 첨가되어 야외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53년의 기술력과 3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되었으며 5개국 특허 열선으로 개발한 미세발열사 직류 DC법을 채택했다. 200V 교류 전기를 사용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DC 5V 직류 전기를 사용해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있으며 특허 등록된 미세발열사로 접거나 구겨도 열선이 손상되지 않는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일반 배터리가 아닌 벡셀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전용 배터리로 단선, 스파크, 화재, 저온화상 등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온도조절기가 결합되어 있어 온도조절, 온도 및 배터리 잔량 확인, USB 연결 등의 기능 사용이 간편하다.

 

따스미 온열조끼는 효율적인 발열기능을 갖춰 최저 40도부터 최대 75도까지 취향에 맞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최고급 열선이 넓은 면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신체 부위에 골고루 열기가 전달된다. 5W 초절전 소비전력 기술로 1회 완충 시 최장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이 잦은 이들로부터 환영 받고 있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따스미 발열조끼는 국내 기관을 통해 전기용품안전인증 KC인증, 소재 및 부품 전문기업확인서, 전자파 100%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 및 전자파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며, “95g 초경량, 0.3cm 초슬림 사이즈로 구성되어 가볍게 입을 수 있고 오토바이 방한복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데일리랩에서는 기간한정 이벤트를 통해 따스미 발열조끼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복수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시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 스마트 니트장갑 사은품을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베스트 구매평 선정 시 무소음 전기온풍기를 무료 증정한다.

 

상세 내용은 네이버 쇼핑 ‘데일리랩’ 공식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