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 주년을 맞이하는 상조 전문 회사 부모사랑상조가 지난 5월 동아일보가 주체하는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4번째 수상 소식을 알려왔다.

부모사랑상조는 장례 인력과 서비스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고객과 직접 만나는 장례 인력 양성과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으며, 그 결과 부모사랑만의 차별화된 표준화 장례 프로세스인 ‘고인맞춤추모장례’를 완성하여 고인이 품격 있게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부모사랑상조의 장례 서비스는 전국 직영으로 운영되며, 인력 교육으로 인한 서비스 품질의 상향 표준화로 인해 지난 2017년 국제인증인 ISO9001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부모사랑의 크루즈여행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차터(전세크루즈)를 운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기획 크루즈 여행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있다. 이와 더불어 올 상반기 동남아 크루즈가 조기 완판 되는 성과를 올리며 크루즈 서비스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부모사랑은 할부거래법 개정에 따른 자본금 15억 증자에 앞서 2009년 이미 100억 자본금을 증자함과 동시에 상조보증공제조합을 통해 소비자의 선수금을 보전하며 신뢰도 높은 상조회사의 이미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