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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금융보안 컨퍼런스 ‘FISCON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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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금융보안 컨퍼런스 ‘FISCON 2019’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1.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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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정보보호 관계자만 참석하는 비공개 세션 마련...최신 금융권 사이버 위협 사례 발표
‘FISCON 2019’
‘FISCON 2019’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이 국내 최대 금융보안 컨퍼런스 ‘FISCON 2019’를 11월 7일(목),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금융회사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일반인,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비롯한 금융회사 CEO, 금융유관협회∙기관장 및 정보보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금융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금융보안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FISCON 2019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금융보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승원 KAIST교수의 ‘현실세계에 대한 위협인 다크웹’ 특별강연, 고학수 서울대학교 교수의 ‘금융분야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과 도전’ 기조 강연 및 정책(디지털 금융 안정 및 금융소비자보호), 기술(혁신기술과 위험관리), 대응(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분야 총 18개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권 정보보호 관계자만 참석하는 2개의 비공개 세션을 마련해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위험 관리 방안을, 금융보안원에서 최근 금융권 사이버 위협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현안과 이슈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2019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 공모전’에 대해 시상식도 가졌다. 논문 분야는 총 5편이 선정(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2)되었고, 대상(금융위원장상)은 국민대학교팀(명준우 외 4인)이,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BNK부산은행∙SK인포섹팀(김민준 외 3인)이 각각 수상했다.

아이디어 분야는 총 6편이 선정(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되었고, 최우수상(금융정보보호협의회 위원장상)은 NH농협은행∙삼성SDS팀(김조은외 1인)이 수상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후원으로 국내 정보보호기업 16개가 참가한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 전시 부스를 설치해 수요자인 금융회사 정보보호 담당자와 공급자인 정보보호기업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향후 FISCON은 국내 금융 산업의 국제화 및 사이버 보안의 글로벌화에 맞춰 명실상부한 금융보안 국제 컨퍼런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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