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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10만원대, LG V40, G8 공짜폰에 이어 아이폰11 에어팟2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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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10만원대, LG V40, G8 공짜폰에 이어 아이폰11 에어팟2 증정 이벤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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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시리즈는 현재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종이다. 아이폰11의 출고가는 99만원이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11 프로는 139만원부터,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155만원이 책정되어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 또한 아이폰 출시에 발맞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보험서비스 등을 개편하는 등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라는 곳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를 비롯해 LG전자의 V50S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등 플래그십 모델과 기존 모델들을 파격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모델을 제외한 국내 제조사들의 LTE모델들의 단종이 이미 진행되어 추가입고가 어려워 남은 재고를 한정수량으로 할인판매 하며 출고가가 인하되고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승한 갤럭시S10은 10만원대,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S10E 9만원대로할인해 판매하고 갤럭시S9, 아이폰7, LG V40 등 이전 세대의 플래그십 모델은 추가결제 금액 없이 0원 판매하며 공짜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차장버스폰의 이번 파격인하 이벤트를 통해 LG Q9을 비롯해 LG G8 128GB 모델도 가입유형(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A40은 번호이동 시 0원, 기기변경 시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7은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가죽케이스를 증정 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8 256GB 모델은 7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는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X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시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한다. 

LG V50S ThinQ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듀얼스크린, 삼성갤럭시기어버즈, 삼성정품보조밧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갤럭시노트10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50만원대, 노트10 플러스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갤럭시기어버즈를 증정하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또한 최근 정식판매에 돌입해 구매 시 에어팟2, 벨킨무선충전, 아머케이스, 강화필름 증정하고 있다.

한편 이벤트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