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18:41 (금)
낚시복 브랜드 ‘핀플로’, 와디즈 펀딩 통해 어라팬츠 론칭
상태바
낚시복 브랜드 ‘핀플로’, 와디즈 펀딩 통해 어라팬츠 론칭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8 09: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낚시복 브랜드 핀플로(PINFLO)는 지난 1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기능을 살린 감성 낚시복 ‘어라팬츠’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PIN(고정시키는 핀)과 FIN(물고기의 지느러미), FLO(흐름)를 합쳐 이름 붙여진 핀플로는 ‘물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제압할 수 있는 진정한 앵글러(Angler)’가 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는 피싱 브랜드로,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낚시복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 신제품은 앵글러들의 취향을 저격한 어복(魚福)바지 컨셉의 ‘어라팬츠’로, 스포츠 낚시의 전문성과 기능성을 살리되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낚시복은 주로 낚시의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느라 낚시를 할 때만 입는 옷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핀플로는 낚시복을 제공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나 기성복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어 낚시를 할 때 필요한 기능은 물론, 앵글러들의 다양한 패션 감성을 동시에 충족해주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핀플로 관계자는 “해마다 즐거움과 여유를 찾기 위해 낚시 인구가 늘어가고 장비는 고급화 되어가는데, 피싱 의류는 항상 똑 같은 부분이 늘 아쉬웠다”며 “핀플로는 오랜 경력의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만나 낚시에 필요한 기능성과 패션 트렌드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많은 앵글러들의 낚시와 개성표현을 도와, ‘낚시복하면 핀플로’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새롭게 선보인 핀플로의 어라팬츠는 오는 20일까지 와디즈 펀딩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펀딩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