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의 제품 기획 및 뷰티 디렉팅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본느(대표이사: 임성기)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개최한 ‘좋은이웃 플리마켓’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좋은이웃 플리마켓’은 사는사람도 파는사람도 모두 기부하는 주체로서 나눔에 동참하는 취지로 진행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기부형 플리마켓으로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8시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다양한 분야의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이 셀러로 나서 판매 수익금의 30%이상을 국내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본느의 대표 브랜드인 ‘터치인솔’의 베스트셀러 ‘프리티필터 글램빔 커버 쿠션’ 2종과 과 ‘프리티필터 소울 벨벳 립스틱’ 6종을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플리마켓에’ 기부하였다.

본느 대표이사 임성기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터치인솔 ‘프리티필터 글램빔 커버 쿠션’은 수분이 차오르는 볼륨 광채 커버 기능이 있으며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연출해 준다. ‘프리티필터 소울 벨벳 립스틱’은 다양한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은 6가지의 컬러로 출시된 제품이다. 바를 때는 촉촉하게, 표면은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타입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발색 및 지속력을 자랑한다.

주식회사 본느는 2017년부터 여러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의미있는 기부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