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삼성의 갤럭시S10, 노트10, 갤럭시폴더를 비롯해 LG의 V50S, 애플의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시리즈가 출시되며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경우 고성능과 더불어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자랑하면서 스마트폰을 교체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의 경우 고가의 출고가, 긴 약정기간 때문에 구입을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중고 매각을 고려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중고폰에 매입하는 중고폰업체와 중고폰시장이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업체에 내가 쓰던 중고폰을 매입해야 하는 걸까?

꾸준히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는 중고폰브라더스의 경우 전국적인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중고폰업체로서 중고폰 수출 최고가 매입, 업체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 판매가를 선보이고 있다.

매입, 판매 모두 10분 이내에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개인간 거래에 드는 인건비,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는 만큼 학생은 물론, 직장인까지 바쁜 현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매장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우체국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우체부가 직접 방문, 매입할 스마트폰을 픽업해 가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

게다가 새로운 폰 구입이 꺼려지는 고객들은 중고폰브라더스에서 약정 없이 저렴하게 중고폰을 구입할 수 있어 경제성뿐만 아니라 편리성, 신뢰성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고폰브라더스 관계자는 “중고폰매입, 판매, 아이폰약정수리, 아이폰배터리교체, 선불폰개통 등 스마트폰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며 꾸준히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중고폰브라더스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전북 전주점을 포함해 광주 본사, 서울 사당, 충남 공주, 경기 양주 등 전국적인 체인을 갖추고 있으며 체인점을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고폰브라더스는 전국을 대상으로 소액창업, 1인창업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중고폰브라더스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