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회사는 피해 발생…피싱 메일로 악성코드 공격
노르웨이 석유 가스 산업체 300개 회사의 컴퓨터가 표적 공격을 받았다. 이중 50개는 공격 피해를 입었다.노르웨이 국가안보국(NSM)은 다른 250개 회사에도 경고를 보냈다.
피싱 이메일은 회사의 "핵심 기능 및 핵심 인력"을 목표로 했다. 만약에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열었다면, 컴퓨터는 시스템에 있는 취약점을 점검하는 악성코드로 감염되었다.
<참고사이트>
-www.thelocal.no/20140827/norwegian-oil-companies-ha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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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4. 8. 27 & 3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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