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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이버공격에 시달리는 미국 기업들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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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이버공격에 시달리는 미국 기업들의 전략
  • 길민권
  • 승인 2014.09.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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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해킹당한 미국 제조업체…정부에 관세 부과 요청
최근, 사이버 전쟁에서 피해를 입은 미국 태양에너지 기업이 새로운 대응방법을 정부에 요청하였다. 바로 관세를 부과하는 방법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태양 전지판 제조업체 쏠라월드(SolarWorld)는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들이 자사 PC를 공격한 행위에 대하여 관련 기관에 조사를 요청했다.
 
얼마 전, 사법부는 5월에 발생한 미국 기업들의 정보를 절취한 5명의 중국 장교에 대하여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공격당한 기업들을 보면 모두 중국과 장기간의 무역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쏠라월드는 “이 사건을 보면 중국이 무역분쟁 문제에 대한 새로운 보복 방식을 선택한 것 같다. 우리는 관세를 올리는 방법으로 이러한 행위에 대응하고 싶다. 이미 관련 기관에 관세를 부과할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 회사 대표 변호사는 “우리는 관련기관이 요청을 수긍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불법적인 사이버 공격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기소된 중국 해커는 미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지 않을 확률이 크다. 하지만 연방정부는 수입되는 중국 태양에너지 전지판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대항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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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공. 국내 최대 중국 해킹보안 정보 서비스 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