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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글로벌의 필리핀 가상화폐거래소 ‘코엑스스타(COEXSRAR)’, 마닐라서 로드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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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글로벌의 필리핀 가상화폐거래소 ‘코엑스스타(COEXSRAR)’, 마닐라서 로드쇼 성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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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글로벌은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엑스스타(COEXSTAR)’가 최근 필리핀 마닐라 보니파시오시에서 첫 번째 가상화폐거래소 시스템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로드쇼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엑스스타(COEXSTAR)’는 올해 10월 7일 정식으로 오픈해 필리핀에서 24시간 매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상화폐거래소로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으로 가입하는 방법과 가상화폐를 매매하는 방법을 방문자들에게 알려줬다. 또한 가상화폐 매매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반응을 이끌어 냈다. 

처음 가상화폐를 접하는 민들은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향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가상화폐의 우수성과 재테크 기능, 송금 기능 등을 실지 생활에 적용하여 필리핀 국민이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코엑스스타(COEXSTAR)는 현재 메이저급 가상화폐 10여 종을 매매할 수 있는 ‘페소(PESO)마켓과 한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케이알더블유씨(KRWC)마켓’, 기타 비트코인 마켓, 이더리움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각국의 대표적인 고정가격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마켓을 활성화 시켜 거래소를 글로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에 있는 필리핀 국민들이 본국으로의 송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의 제한을 낮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은행이 없는 지역 주민들도 회원으로 가입한 후 생성되는 모바일 지갑을 이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필리핀에서는 처음 하는 행사라서 다소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 행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호평에 매우 감사하다”면서 “현재 ‘페이(PAY)’와 가상화폐가 상호 교환 사용 가능한 통합지갑을 개발 중으로, 금융권과 상호 협력해 가상화폐가 실제 결제시스템으로 자리잡으면 전 세계에서 ‘통합 핀테크 결제시스템’이 실생활에서 사용이 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초로 합법적으로 중앙은행이 가상화폐거래소 사업면허를 발급하고 있는 필리핀은 향후 세계가상화폐사업의 중심지(메카)로써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아바글로벌은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과 거래소 기반의 핀테크 기술이 융합된 통합결재시스템으로 전 세계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엑스스타(COEXSTAR)는 편리성과 함께 안전성도 강조하고 있다. 24시간 언제든지 가상화폐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고객이 예치하는 현금은 별도의 계좌에 보관해 관리하며 가상화폐는 인터넷망이 완전히 분리된 별도의 지갑인 콜드월렛(COLD WALLET)에 보관하여 관리한다. 또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 가상화폐의 상당량은 별도의 보안화된 장치에 저장돼 금융기관 비밀금고에 보관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게 자산을 위탁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