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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폰, 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아이폰11 pro 출시로 노트10 플러스도 80%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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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폰, 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아이폰11 pro 출시로 노트10 플러스도 80%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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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조사 전문 업체로 알려진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세계 출하대수는 3억 6630만대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소폭 증가에 머물렀지만 플러스 성장은 2017년 3분기 이후 2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업체들의 거센 추격에도 굳건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웨이는 미국의 강력한 제재 속에서도 내수 시장에 집중하며 판매량을 30% 가까이 늘리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애플은 아이폰 부진에도 꾸준히 투자해온 서비스 흥행 덕분에 사상 최고 3분기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침체일로의 스마트폰 시장이 이번 분기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업체 간 가격경쟁과 더불어 디스플레이 확대와 5G 통신 등 새로운 기술이 스마트폰 수요 회복을 이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분기 업체별 출하대수 순위는 삼성전자, 화웨이, 애플, 샤오미 순이였으며 출하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은 1위 삼성과 2위 화웨이 두 업체뿐이다. 삼성은 8% 증가한 7820만대, 화웨이는 29% 증가한 6670만대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를 주도했다.

삼성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과 매스 마켓을 겨냥한 갤럭시S1 시리즈의 고른 호조의 힘입어 출하량과 이익 모두 증가한 상태이다. 매출은 29조 2500억원, 영업이익은 2조 9200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 만의 최고치로 어닝 쇼크였던 전분기 1조 5600억원에서 2조3600억원 대폭 증가했다.

갤럭시노트10 출시 이후 보급형 갤럭시A90과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지문 센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했으며 애플의 경우 퀄컴과의 소송 문제로 LTE 모뎀을 적용한 신제품 아이폰11을 지난 10월 25일 정식 출시했다. 전작보다 큰 렌즈를 사용하며 카메라 기능이 대폭 상향된 것이 특징이며 월 요금이 5G 요금제보다 1~2만원 저렴한 특성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LG 전자 지난 10월 11일 듀얼스크린이 적용된 V50 후속 모델 V50S 씽큐를 출시했다. 전작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했으며 후면에 버금가는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스피드를 최적화하는 AI 액션샷, 초고화질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4K 타입 랩스,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한 ASMR 동영상 촬영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작에서 별도의 비용으로 구매해야 했던 듀얼 스크린 역시 V50S 씽큐에서는 기본 구성품에 추가시키며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한 고객들의 경우 LG 무선이어폰과 1회 액정 무상 이용권 중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5G 신제품이 각 제조사마다 속속히 등장하면서 SK, KT, LG 가입자 유치를 위해 5G 커버리지 구축과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5G 만의 특화된 컨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최근 SK는 5G 가입자 1위 업체로 5G 가입자 중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뒤로 KT, LG 순으로 밝혀지며 5G 사용화 초기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 자금력 차이라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과기부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9월 기준 총 346만 674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5G 상용화 이후 6개월 만의 300만며을 돌파할 정도로 5G 가입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내 5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한 5G를 상용화한 가운데 이미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5G 이후의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6G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030년부터 상용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신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지난 19일 중장기 6G 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다가올 6G 시대를 전망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5G에 이어 6G까지 세계 최초 타이틀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신 스마트폰 할인 성지라 불리는 “레티폰”에서는 부담되는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가격을 제품에 따라 80~90%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연일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벤트에 포함된 제품들을 살펴보면 지난 8월 출시한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갤럭시S10 5G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티폰 이벤트 내용을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최대 90% 할인을 적용한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선 출시되면서 구형폰으로 전락했지만 여전히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S10 5G는 최대 80% 할인된 8만원대 파격가로 최신 스마트폰을 바꿀 수 있다.  

레티폰 측 관계자에 의하면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다양한 신기능과 고성능으로 출시되면서 가격 또한 높게 책정됐다.”라며 “가격 면에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라면 역대급 할인이 적용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레티폰 이벤트 기간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지만 지금까지 진행해온 이벤트가 2달 가량 진행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12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S10 5G 할인 이벤트 세부 내역은 "레티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레티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