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16:30 (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마인드 인테리어 상업조명의 선두업체
상태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마인드 인테리어 상업조명의 선두업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5 10: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재원기자가만난사람-주과장스포테리어(주) 주형렬 대표
사진출처=이코노미뷰
사진출처=이코노미뷰

올 한해 한국과 일본은 첨예한 갈등구조를 보였다. 이 갈등구조의 원인이 된 것이 바로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이다. 특히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는 직격탄을 맞았다. 아베 정부는 수출 규제가 명백한 경제 보복을 진행하며 우리나라 국민의 공분을 샀지만, 이로 인해 한국 경제의 일본 의존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또한 사실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의 중요성은 물론 이를 국산화해야하는 이유가 명백히 밝혀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과장스포테리어주식회사(대표 주형렬)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든 부품을 국산으로 고집하는 경영철학으로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즉각 대처하며 자타공인 상업조명 전문기업으로 우뚝 선 주과장스포테리어 주형렬 대표를 만났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주과장스포테리어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된 상업조명 전문 업체다. 이곳은 국내외 많은 기업과의 납품실적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에 필요한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이곳은 관련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데, 특히 ‘조명의 메카’인 을지로와 청계천에서도 상당한 인정을 받고 있다. 업력 5년 만에 이뤄낸 굉장한 성과다. 이러한 주과장스포테리어의 선전은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의 성공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한 주형렬 대표의 활약이 있어 가능했다는 평이다. 언제나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신념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마인드로 대한민국 조명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그의 소신으로 주과장스포테리어는 ‘고객감동혁신기업대상’,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스포테리어’는 혁신이다
주과장스포테리어(주)는 ‘스포트라이트’를 인테리어 조명에 접목한 ‘스포테리어’ 조명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형렬 대표의 야심작인 스포테리어 조명은 상업조명과 인테리어조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저희는 스포테리어 조명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조명 분야 역시 기존에 단순 빛을 비추는 것에서 스마트화, 친환경화, 인간 중심화 등으로 그 역할과 활용도가 달라지고 있다. 이에 지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명플랫폼 연구개발도 소홀히 하고 있지 않다. 앞으로도 디자인 역량 강화를 회사 발전의 첫 번째로 여기면서 스포테리어 영역을 넓혀가겠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 등을 통하여 주요 제품을 지속적으로 디자인 등록을 해나가겠다.”
주과장스포테리어가 고객들에게 상당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것은 스포테리어 조명이 큰 반향을 일으킨 것뿐만 아니라 확실한 A/S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자체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과감한 결단으로 값싼 중국산이 넘치는 시장경제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잃지 않은 것 또한 주과장스포테리어의 경쟁력 중 하나다. 이렇듯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과장스포테리어 주형렬 대표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다른 곳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제품군으로 무장해 상업용 조명시장을 이끄는 동시에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코노미뷰
사진출처=이코노미뷰

‘100% 국산화’라는 숙명 
주과장스포테리어(주)는 일정 수준 성장하면 오프라인 매장을 설립하곤 하는 조명 제조 기업의 선례를 따르지 않았다. ‘시스템을 답습하면 시장을 이끌 수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주형렬 대표는 시장의 니즈에 적합한 제품을 내놓기 위하여 그간의 기업과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0% 국산화’를 달성하기 위해 금형․프레스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인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다.
“부품 국산화는 한국 조명산업 발전을 위해 무척 중요한 일이다. 저는 주과장스포테리어를 부품제조와 조명 조립을 100% 국산화한 수출 조명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 아직까지도 해외시장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조명 기업은 매우 드문 것이 현실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은 물론 건축, 인테리어, 마감재 관련한 다양한 박람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업조명 전문기업으로서 타사에는 존재하지 않는 독창적이고도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겠다.”
‘과장’은 열정의 상징이다. 주형렬 대표 역시 오랫동안 상업조명 전문기업에서 영업을 비롯한 사무관리, 재고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한 바 있는데, 과장 무렵에 가장 활기차게 근무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소회했다. “주과장스포테리어로 사명을 지은 이유는 간단하다. 기업을 직접 운영하는 오늘날에도 과장 시절의 열정과 부지런함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거래처 한 곳 한 곳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다. 과장의 열정으로 매순간 고객 여러분에게 다가가겠다.” 주형렬 대표는 앞으로도 주과장스포테리어의 대표이자 과장으로 현장의 최전선에 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꺼지지 않는 과장의 에너지로 주과장스포테리어의 지속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형렬 대표의 눈부신 미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