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1:46 (금)
베트남 국민 마스크팩 ‘비앤비지(BNBG)’ 베트남 상표권 등록 마쳐
상태바
베트남 국민 마스크팩 ‘비앤비지(BNBG)’ 베트남 상표권 등록 마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4 15: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 국민 마스크팩’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마스크팩 전문브랜드 비앤비지(BNBG)가 베트남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비앤비지(BNBG) 마스크팩은 베트남으로 진출한지 3년만에 뷰티 시장 안착에 성공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히 유명 광고모델 기용 등 상당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마케팅 방식 대신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로 대변되는 품질 제의주의 전략을 선택해 베트남 소비자에게 다가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비앤비지 마스크팩은 ‘중국산 모조품 이슈’, ‘모 브랜드와의 상표권 분쟁’ 이슈를 이겨내고 베트남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베트남 3대 드럭스토어인 메디케어(Medicare), 가디언(Guardian), 파마시티(Phamacity)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 중이다. 

비앤비지(BNBG)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들은 ‘원조 제품은 마스크시트 원단과 에센스의 품질이 모조품과는 다르다’고 느끼며 그 이유가 비앤비지가 한국의 3대 ODM 화장품 제조사 중 하나인 ‘㈜코스메카코리아’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시장을 교란시키는 낮은 소비자가격의 모조품에 현혹되지 않고, 꾸준히 원조 제품을 선택하는 원동력이며, 비앤비지가 베트남 시장을 사랑하고 가장 중요한 마켓으로 생각하는 이유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어 비앤비지 운영사 웰컴MS 관계자는 “올해 10월 출시된 ‘비타 더마 모이스처 크림 마스크’(Vita Derma Moisture Cream Mask)’에 이어 꾸준히 좋은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또, 아세안에서 가장 빠른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비앤비지가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앤비지(BNBG)는 다양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중국 위생허가(CFDA) 및 유럽인증(CPNP) 취득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