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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점 '폰바이' 배터리 교체비용인하 및 삼성 갤럭시 노트 액정수리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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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점 '폰바이' 배터리 교체비용인하 및 삼성 갤럭시 노트 액정수리 런칭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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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수리 전문점 폰바이가 늦가을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 배터리 교체 비용을 센터대비 50%이상 할인한다.

애플사의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 맥스 기종의(2019년 10월 25일)이 출시되었고, 출고가는 64GB용량 100~155만원사이로 책정됐다. 고용량일수록 가격은 높다. 삼성에서는 갤럭시 노트10 과 노트10플러스 제품역시 125~150원 사이로 출시되면서 휴대폰도 여타 가전제품만큼 가격이 높아 소비자 구매부담이 커지고 있다. 신제품의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워 요즘은 쓰던폰을 고쳐쓰거나 쓸만한 중고폰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고객층이 많아지고 있다.

아이폰, 갤럭시 노트 전문 수리업체인 폰바이가 소비자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폰바이에서는 아이폰액정수리, 갤럭시액정수리, 중고폰매입을 주업무로 진행하고있으며, 수리 서비스는 애플사의 아이폰 (iphone5S, 6 7, 8 X Xs 등) 삼성사의 갤럭시(S8, S9, 노트8, 노트9 등), LG사의 G(G4~G7, V10~V50) 시리즈의 수리를 진행한고있다. 또한 사용하지않는 중고폰이나 파손된폰을 반납하여 수리비 보상이 가능하다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도 가능하니 잘 확인헤서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

액정수리 외에도 메인보드수리, 배터리교체,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XS(텐에스)MAX 등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많은 불량이 발생하는 통화중렉현상, 무한사과, 녹음불량, 에러코드 등의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다.

액정을 교체해주는 서비스인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는 기종에 따라 공식 A/S센터 대비 절반 수준까지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되며,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패널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타 사설 수리지점과 비교해도 모든 기종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수리시간 역시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서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폰바이의 아이폰액정수리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일산점, 창동점, 광주점, 강원 원주점, 이대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정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며, 삼성 제품의 갤럭시수리의 경우 이대점을 제외한 전지점에서 수리가 가능하니 이용에 착오 없도록 확인 후 수리를 진행하면 된다.

폰바이 송파구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2번출구에 위치해있으며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송파구 가락동, 잠실, 문정, 일원동, 서초, 위례 등의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삼성 갤럭시 수리를 하려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액정 수리비용 및 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