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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폰' 갤럭시노트10 가격대란, 아이폰11출시기념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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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폰' 갤럭시노트10 가격대란, 아이폰11출시기념 한정판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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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의 실적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인 건 '갤럭시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IT·모바일(IM) 부문 영업이익은 2조9천200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과 A시리즈의 판매 호조와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IM 부문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소폭 감소되는 가운데, 마케팅 비용도 증가해 전분기 대비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가 예약 판매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전작 아이폰XS, XR 보다 더 많은 사전예약으로 이는 신제품 공개 행사를 중계한 초반 시장 예상과는 상반되는 결과이다.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사전판매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개통 첫날 전작인 아이폰XS보다 30%많은 14만대가 개통된것으로 추산하고있다. 모델에 따라 후면 카메라는 듀얼과 트리플 구성을 가지고 있어 전작과 차별화를 꾀했다. 

전면 카메라는 4K 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슬로우모션도 지원을 한다. 이동통신3사는 아이폰11을 정식 출시하고 공시지원금을 확정했다. 공시지원금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최고 10만원 초반대에 그쳐 선택약정 요금할인 가입률이 10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삼성전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갤럭시 폴드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5G가 적용된 갤럭시 폴드는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출고가는 239만 8000원으로 현시점 가장 높은 출고가로 책정된 모델이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80프로가 아직 LTE폰을 사용하는 만큼 LTE가입고객의 유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 제조사들의 LTE단말기의 재고소진을 서둘렀던 만큼 아이폰 재고수급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년부터 20여개 국가에서 5G통신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애플 역시 내년 상반기 5G아이폰을 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남은 수량이 악성재고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의 정보기술(IT) 매체인 샘모바일 등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에 이어 ‘갤럭시노트10 라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기에 대해선 “올해 연말쯤 유럽 시장에서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24만~139만원 대로 고가인 갤럭시노트10과 성능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낮은 가성비 좋은 
제품을 앞세워 화웨이·애플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SM-N770F’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양으로는 엑시노스 9825·스냅드래곤 855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6·8GB 램 ,128GB 메모리, 4000mAh 이상의 배터리 등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11의 출시일은 내년 2월 18일에서 20일 사이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갤럭시S11의 코드명은 피카소로 알려졌다. 

특허 도면에 따라 카메라용 전면 펀치 홀과 인상적인 얇은 베젤을 결합하는 전면 패널을 보여주고 있으며 갤럭시S11은 4G LTE 모델과 5G 갤럭시S11, 갤럭시S11플러스, 갤럭시S11e로 출시된다. 

한편 최근 인기몰이 중인 갤럭시노트10은 전작과 달리 인피니티 O-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화면은 커졌지만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다양한 신기능을 통해 S펜의 에어액션, 개선된 화소를 강점으로 꼽고 있다.

애플의 가성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도 가성비 전략을 강화한다.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라이트(가칭)를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출시 25일 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넘기며 역대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울만큼 인기를 얻고 있지만, 경쟁사들의 움직임을 방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11일에 출시한 LG V50S ThinQ의 공시 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최대 35만 원으로 책정됐다.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공시 지원금 대비 2배 이상 감소된 모습이다. 

5G 상용화 초기는 SK, KT, LG유플러스 이통3사의 5G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공시 지원금이 상당히 높았었다. 하지만 4분기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서며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자 지원금을 축소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그리고 중동까지 5G 인프라 확장은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 강력한 경쟁 브랜드인 애플의 5G 시장 진입은 2020년 예상되며 화웨이 역시 미국의 수출규제로 제대로된 5G 단말기를 해외시장에 출시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기존 스마트폰 폼팩터부터 폴더블 그리고 중저가 모델까지 확장한 삼성전자의 전략이 눈에 뛰는 이유이다.

언더폰관계자에 따르면 대란의 중심인 삼성의 하반기전략모델인 갤럭시노트10을 최대 90%할인까지 한정판매적용하여 10만원대, 갤럭시S10 5G시리즈를 80%대 할인하며 매니아층이많은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와 LG 전자의 V시리즈를 주력으로 특판할인가에 한정판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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