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22:21 (일)
‘시큐어앱’ 몸캠피씽 대응센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며 몸캠피싱 범죄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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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앱’ 몸캠피씽 대응센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며 몸캠피싱 범죄 해결 나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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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매개로 하는 각종 사이버 범죄가 더욱 다양한 패턴으로 피해자들을 낚고 있다. 이에 관련 부처와 보안 관련 업계에서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격자들은 불특정다수에게 자극적인 문자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지속적으로 보내 가짜 홈페이지로 유입시켜 악성코드 설치를 부추기거나, 지인이나 기관을 사칭하여 메신저를 보내는 등 수많은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다.

여성을 가장해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도 있다. 주로 남성에게 접근하여 몸캠을 하자고 꼬셔 촬영하여 이를 빌미로 협박하는 형태의 ‘몸캠피싱’이다. 촬영 전후로는 악성코드를 전송하는데, 피해자 휴대폰 연락처 목록을 해킹하고 촬영한 영상을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법이다.

또한 피해자의 휴대폰을 해킹한 협박범은 연락처 목록뿐만 아니라 피해자 휴대폰의 문자내역부터, 사진, 주소록 정보는 물론 은행앱 존재유무까지 체크되며 해당 데이터를 감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수법은 수많은 몸캠피싱의 패턴 중 한 가지일 뿐이다. 피싱 범죄의 수법은 날이 갈수록 더 악랄하고 다양화 되고 있다. 특히 범죄조직이 더욱 조직화 되고 있어 계속해서 다양한 수법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낯선 이와의 채팅은 경계하는 것이 좋다.

만약,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해 범죄에 휘말리게 되었다면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한데,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보안 전문가 또는 전문 업체를 찾아 영상이 유포될 수 없도록 막아야 한다.

현재 몸캠피씽·동영상 유출 협박 등 유포 관련 범죄에 적극 나서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모바일 보안 선두주자 시큐어앱(Secure App)에서는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및 차단 등 포괄적인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펼치며 몸캠피씽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몸캠피싱은 가까운 이들에게 영상이 유포될 수 있다는 범죄 특성상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시큐어앱에서는 IT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어느 시간대에 피해가 발생해도 즉각 대응을 펼치며 피싱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몸캠피씽 범죄의 피해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을 염려해 신고를 꺼리는 특성까지 고려했을 때 실제 피해자는 집계된 결과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대표는 “만약 피싱 범죄에 당하고 있다면 혼자 전전긍긍하며 협박범에 대응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조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