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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61419 사이버부대 목표는…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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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61419 사이버부대 목표는…일본
  • 길민권
  • 승인 2014.08.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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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해방군 참모부 소속…일본 정부와 방위업체 등을 타깃으로 공격
8월21일, 일본 nikkan-spa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은 사이버 관련 종사자 800만명, 사이버 군대 주요 기술인력은 1만명 내외의 규모다. 또한 사이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일본 군사기자 구로이 분타로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의 사이버 군대는 수백명의 IT기술에 정통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실력이 뛰어난 61419부대는 일본을 대상하는 사이버 군대이다”라는 내용을 게재했다.
 
구로이 분타로는 “이 부대는 인민해방군 참모부 소속이며, 정보수집 부문은 일본의 주파수 정보를 하이재킹하기 위해 청도에 근거지를 구축했다. 2011년 체신부를 포함한 일본 중앙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등 방위업체의 시스템이 대규모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 내부의 자료들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규모나 사용하는 수법으로 보면 중국의 61419 사이버 군대의 소행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일본 경시청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일본 중앙정부, 방위에 관련된 기업과 주요 기초시설에 관련된 30여 개 기업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며 감염된 시스템은 강제로 중국의 서버와 사이트에 연결되었다.
 
일본육상자위대 시스템방위대 초대팀장 이토 히로시는 “중국은 90년대부터 사이버 군대를 양성하였으며, 군사, 경제, 정치와 외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용하기 시작했다. 주요 사이버 군대는 1만명 내외, 정보 관련 기업의 종사자와 관련 대학교를 포함하면 800만명 내외의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공격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보수집 및 사태가 발생하면 적의 시스템 파괴를 책임지는 기술자들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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