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베제사이데알(BELLEZA IDEAL)’이 앰플 3종, 블랑코 쿠션, 화이트닝 클렌징 폼 등 전 제품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해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CFDA는 중국의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이 주관하는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의 안정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중국으로 수입되는 화장품에 대해 의무적으로 CFDA 위생허가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CFDA는 화장품 성분검사, 제품 안정성 검사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발급되며 베제사이데알 전 제품이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한 만큼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 베제사이데알(BELLEZA IDEAL)의 전 제품은 이미 피부자극 테스트 및 임상실험을 통해 제품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품질관리 시스템(QC)을 거쳐 우수화장품제조기준 CGMP적합 업체의 엄격한 품질기준 관리하에 생산되어 고객들로부터 탄탄한 신뢰를 쌓아 오고있다.  

지난 킨텍스 K-BEAUTY EXPO (뷰티박람회)에서 우수한 제품력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추가적으로 위생허가(CFDA)를 획득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판로를 열게 되었다.

베제사이데알(BELLEZA IDEAL) 관계자는,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기초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CFDA획득을 통해 중국 시장 유통을 향한 경로를 마련하면서 앞으로도 믿고 사용할 수 있고 건강한 스킨케어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는 물론, 우수한 품질 및 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