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09:40 (목)
중고폰 시세 실시간으로 알아보고 간편하게 접수하는 ‘리폰’, 가격 승인율 95% 달성
상태바
중고폰 시세 실시간으로 알아보고 간편하게 접수하는 ‘리폰’, 가격 승인율 95% 달성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31 10: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자기기는 구매 후 하루만 지나도 중고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이 빠르고, 쉴 새 없이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얘기다. 이에 대부분의 소비자가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하고 2~3년이 지나면 교체를 하지만, 나날이 높아지는 스마트폰 가격에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사유로, 중고폰매입 업체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기기 구입 부담을 낮추는 현명한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업체마다 중고폰 시세가 천차만별일 뿐만 아니라 중고휴대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매장에 방문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어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광고 금액과 실제 매입 금액이 다르거나 불분명한 이유로 중고폰가격을 삭감하는 일부 중고폰사이트가 있어 소비자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중고폰 매매 플랫폼 '리폰'이 95%라는 가격 승인율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며 집중 조명받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세상에서 가장 간편하고 신뢰도 높은 중고폰 매매 플랫폼’을 지향하는 곳으로, 휴대폰공기계 발송부터 가격 책정, 판매 금액 지불,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중고폰팔기를 원하는 고객은 리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셀프 테스트와 매매 접수를 한 후, 가까운 CU 편의점에서 택배로 중고 휴대폰을 발송하면 된다.

리폰은 고객의 휴대폰이 본사에 도착한 당일 보상 금액의 50%를 현금으로 선지급하며, 만약 고객이 확정 금액에 만족하지 못하면 100% 무상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한다. 고객과의 거래가 성사되면 리폰이 고려대학교 ‘디지털 포렌식 연구소’와 협업하여 중고공기계의 데이터를 100% 삭제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데이터 삭제 인증서와 검수 확인서를 발행한다.

이러한 중고핸드폰 판매의 모든 과정은 리폰 앱을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중고폰판매 전 실시간 중고폰 시세를 확인할 수 있어 허위 광고에 의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리폰의 최종 보상 금액에 만족해 거래를 완료한 고객이 전체 고객의 95%에 달하는 만큼, 실 거래가격 기준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핸드폰중고 판매 플랫폼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리폰 관계자는 “리폰은 합리적이고 정확한 등급 및 검수 가이드를 기준으로 전문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성능을 검사해 보상 금액을 책정한다. 또한, 중고폰의 데이터를 확실하게 삭제하기 때문에 데이터 복구율이 0%다.”며 “아이폰중고 매입부터 갤럭시S10, 갤럭시 S9, LG V50 ThinQ, LG G8 등 다양한 공기계, 중고스마트폰의 중고폰가격 확인과 판매가 가능하니, 신뢰할 수 있는 중고폰구매처를 찾고 있다면 리폰 앱을 확인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