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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알앤디 단후이 로봇청소기 “유사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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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알앤디 단후이 로봇청소기 “유사품 주의하세요!”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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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일부 중국 제품은 AS와 사후관리가 무척 힘들고 불량 제품의 교환/환불 절차도 까다롭다.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기업의 경우 제조사 정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사설 업체에서 수리를 해야한다.

이러한 불편 때문에 국산 로봇청소기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나리알앤디의 단후이 로봇청소기는 2015년 11월 판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으로 이미 사용자들 사이에선 가성비 로봇청소기로 알려져 있다. 나린알앤디는 NR15, S100 두 모델을 필두로 국산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단후이의 유사품이 등장해 업체는 주의를 당부했다. ‘원조’ 단후이 로봇청소기의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 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나린알앤디의 단후이는 철저한 AS와 사후 관리를 보장한다. 그러나 유사품의 경우 미흡한 AS와 사후 관리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유사품과 ‘원조’ 단후이 로봇청소기는 로고로 구분할 수 있다. 나린알앤디의 단후이 로고 모양은 위와 같다. danhui 글자 외에 다른 표시가 없는 디자인이다. 혹시 로고가 너무 유사해 판단하기 어렵다면 제조자/수입자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스테디셀러인 NR15와 S100은 강력한 흡입력, 스마트한 센서가 특징이다. NR15는 Gyro 센서를 이용한 공간 인식이 탁월하다. 센서를 이용하여 공간을 파악하고 장애물을 회피한다. 1.5cm의 문턱 등반에도 무리가 없고 높이를 인식하는 추락 방지 센서가 있어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충격 방지를 위한 범퍼와 센서를 탑재하여 청소기 파손 위험이 적다. 3단계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먼지 청소와 물걸레 청소가 자유롭다. NR15는 300분 충전 시 180분 동안 동작하며 자동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한다. 충전 후에는 마지막 청소 구역부터 다시 청소를 시작한다.

S100은 네비게이션 카메라를 사용한다. NR15와 마찬가지로 장애물 회피 성능이 우수하며 추락 방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S100은 네비게이션 카메라를 이용해 체계적이고 빠른 청소가 가능하다. NR15와 다르게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로봇청소기의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헤파 필터를 포함하여 3가지 필터를 장착하고 있어 미세먼지에도 탁월하다. NR15와 마찬가지로 배터리가 모자라면 충전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한다. S100은 화이트 펄 색상으로 출시되어 쉽게 더러워질 수 있는 로봇청소기의 단점을 보완했다.

나린알앤디 관계자는 “유사품을 구입한 고객이 나린알앤디 본사로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구매 시 ‘원조’ 단후이 제품인지 확인하여 소비자가 피해를 겪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단후이 로봇청소기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나린알앤디’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