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22:21 (일)
‘시큐어앱’ 24시간 몸캠피씽 전담팀, 피싱 범죄 해결 도우며 피해자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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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앱’ 24시간 몸캠피씽 전담팀, 피싱 범죄 해결 도우며 피해자 구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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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회사원 A씨(47세, 여성)는 이달 초 자신의 아들이 음란행위를 하는 영상을 가지고 있고, 이를 아들의 지인 모두에게 유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A씨는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조사 결과 화상채팅을 통해 ‘몸캠’을 한 뒤 영상을 촬영하여 지인 연락처를 해킹하고,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몸캠영상을 유포하겠다는 것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몸캠피싱’이었다.

협박범은 “아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돈을 입금하라”고 A씨를 협박했고, 현재 고등학생인 A씨의 아들은 “호기심에 SNS에서 만난 여성과 채팅을 하던 중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면목이 없다고 진술했다.

사례와 같이 몸캠피씽의 미성년자 피해가 늘어나며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미성년자 대신 피해자의 부모를 협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해자를 상대로만 협박과 갈취를 해오던 과거의 수법과는 달리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까지 범죄가 확산되면서 몸캠피씽 피해자가 더욱 늘고 있는 실정이다. 

찰나의 호기심으로 인해 몸캠피싱에 당하게 되었다면, 사례의 A씨와 같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하게 되는 즉시 경찰에 알리고 보안 업체에 도움을 요청하여 유포를 차단하는 등 최대한 빠른 대응과 조치를 통해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몸캠피씽·동영상 유출 협박 등 유포 관련 범죄에 적극 나서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모바일 보안 선두주자 시큐어앱(Secure App)에서는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및 차단 등 포괄적인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펼치며 몸캠피씽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몸캠피싱은 가까운 이들에게 영상이 유포될 수 있다는 범죄 특성상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시큐어앱에서는 IT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어느 시간대에 피해가 발생해도 즉각 대응을 펼치며 피싱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몸캠피씽 범죄의 피해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을 염려해 신고를 꺼리는 특성까지 고려했을 때 실제 피해자는 집계된 결과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대표는 “만약 피싱 범죄에 당하고 있다면 혼자 전전긍긍하며 협박범에 대응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조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