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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동국대에 안드로이드 모바일 백신 무상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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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동국대에 안드로이드 모바일 백신 무상 증정
  • 길민권
  • 승인 2014.08.1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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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합 협력 일환으로 동국대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드로이드 백신 무상 제공
카스퍼스키랩(지사장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정보관리처(처장 김준태)와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학생 및 교직원에게 자사의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을 이용한 금융 거래나 저장되는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이를 노린 악성 코드 및 스미싱 공격에 의한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이용자는 많지 않다. 또한, 도난이나 분실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아 보안 제품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카스퍼스키랩이 동국대학교에 무상으로 증정하는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포 안드로이드(Kaspersky Internet Security for Android)'는 클라우드 탐지 기술과 연동된 실시간 악성 코드 탐지 기능, 원치 않는 스팸 전화와 문자를 차단하는 필터링 기능, 스마트폰 분실이나 도난 시 위치를 추적하거나 사진,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등의 도난 방지 기능 및 스미싱이나 피싱 등의 공격을 차단하는 웹 감시 기능 등 카스퍼스키랩의 최신 보호 기술이 총망라된 유료 판매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무료 제품의 경우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 반면, 유료 제품은 고급 악성 코드 탐지 기능과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호해 준다.
 
동국대학교 김준태 정보관리처장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금융거래는 물론, 도서관 열람실의 잔여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성적 조회와 같은 학사 및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스마트 기기를 실생활에 매우 가깝게 활용하고 있다”며, “실제 스마트폰의 도난 및 분실,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스퍼스키랩의 모바일 백신은 본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 지사장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약 4,000만 명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비해 개인 모바일 기기의 보안에 대한 관심과 준비는 이에 한참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을 대상으로 금전적인 목적의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에 동국대학교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카스퍼스키랩의 제품을 통해 동국대학교의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은 사이버 위협과 데이터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학교는 오는 18일부터 모바일 백신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한다. 백신 이용을 희망하는 동국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동국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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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