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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하고싶으면 중국·일본어로 시선 돌려보자… 일본어 잘 못해도 괜찮은 높은 점수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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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하고싶으면 중국·일본어로 시선 돌려보자… 일본어 잘 못해도 괜찮은 높은 점수 받기
  • 유희선 기자
  • 승인 2019.10.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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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각양각색 자격증이 화제가 됨에 따라 외국어시험 점수가 화제가 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는 것은 텝스와 토플, 토익 등 영어 어학시험이다.

하지만 영어가 대중화되면서 일본어부터 시작해 '제 2 외국어'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요즘들어 회사들에서 제 2외국어 자격증을 통해 더 좋은 점수를 주기 때문이다.

국내 취업 뿐만 아니라 해외취직도 가능한 어학시험들을 알아보자.중국어 시험은 여러가지가 있다.

따라서 본인의 목적에 맞는 시험부터 알아봐야 한다.

가장 응시율이 높은 HSK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다.

중국에서 직접 운영해서 중국어 자격증 중에서 가장 많이 보고 있다.

초, 중, 고 3가지의 등급이 있는데 초급은 1급과 2급이고 3, 4급이 중급이다.

고급 시험은 5~6급인데, 고급을 따면 중국어를 잘하는 것으로 본다.

5급을 따면 중국 신문을 쉽게 읽고 중국 방송을 보는 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HSK 6급 취득자는 중국어 정보를 듣거나 이해할 수 있으며 중국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TSC는 말하기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다양한 질문을 이용해서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보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 역시 회화시험 중 하난데 비즈니스, 학습 등의 일상에서 쓰는 중국어를 기준삼아 평가한다.

BCT 시험은 비즈니스 중국어를 많이 보고 중국계 회사를 가고싶거나 무역 직종 종사자가 응시하는 시험이다.일본어 시험은 대표적으로 JPT, JL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돌아볼 수 있다.

그러나 주관하는 곳과 점수의 기준, 응시 기간이 다르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있고 점수 대신 등급을 사용한다.

JPT는 한국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99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다.

JLPT는 한 해에 시험이 두번밖에 없으므로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 같은 경우 매달 시험이 있어서 여유롭게 볼 수 있다.

기업 대부분이 JPT 점수를 더 쳐주고 있지만 JLPT는 일본 차원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넓게 보면 활용도가 높다.

JLPT의 1급과 JPT 최고점인 990점을 비교했을 때 JLPT 1급 취득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1년에 두 번의 기회밖에 없어서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좋다.

따라서 공부를 제대로 해서 높은 점수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단어를 최대한 많이 암기해야 한다.

어휘 영억에서 음독, 훈독이 유사한 한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과 생긴게 비슷한 한자를 가리는 문제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한자들을 위주로 단어장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평소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의 유형을 파악해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관련 어휘를 파악하는 것을 추천한다.

독해 시험 같은 경우에는 길이의 차이만 있으므로 소거법으로 정답 고르는 법을 익혀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 많이 등장해서 평상시 관련 문제들을 골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