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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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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NHN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MOU 체결
  • 길민권
  • 승인 2014.08.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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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보안솔루션 영업확대 및 해외시장 사업 협력
파이오링크가 국내의 대표적인 게임사 중 하나인 NHN엔터테인먼트와 엔터프라이즈 사업 확대 및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파이오링크와 NHN엔터테인먼트는 각 회사의 네트워크?보안에 대한 결합 솔루션 출시 및 영업마케팅에 대해 협력하고, SDN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및 수익도 발굴할 계획이다. 그리고 두 회사의 해외지사 및 유통망을 통해 해외 IT 인프라 구축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는 “이번 제휴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우리의 솔루션과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SDN 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앞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으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가상화 및 보안제품을 통한 해외 IT 인프라 혁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파이오링크와 협력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인프라의 네트워크 및 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인프라/솔루션 영역에서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해 양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오링크는 데이터센터의 폭주하는 트래픽,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서비스의 가용성, 보안, 성능, 관리를 최적화하는 제품을 설계/개발/제조한다. 제품들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PAS-K), 웹방화벽(WEBFRONT-K), 보안스위치(TiFRONT) 그리고 SDN스위치(TiFLOW)가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HN의 게임사업부문이 2013년 8월 1일 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1999년 12월 온라인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며 게임 서비스를 시작, 캐주얼, RPG, 스포츠, FPS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을 14년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진출, <피쉬아일랜드>, <우파루마운틴>, <우파루사가> 등 다수의 자체개발작 부터 <포코팡>, <가디언스톤>, <와라편의점> 등 퍼블리싱 게임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며 PC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모두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및 인프라/솔루션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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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