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트 거래소가 오는 11월 4일 23시 59분까지 암호화 토큰 UCX의 2차 IEO를 진행한다. 

UCX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M&A 플랫폼을 위하여 개발하고 발행한 암호화 토큰이다. M&A 플랫폼에서 UCX를 사용해 전세계 유망 M&A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다. 

UCX는 세계 최초로 Grant Thornton 회계 법인과 연세 대학에서 가치평가를 받았다. 누구나 손쉽게 기업 인수합병(M&A)에 참여할 수 있는 M&A 플랫폼 ‘MAP’ 개발이 완료돼 베타 서비스 실행 중이다.

UCX 유저들이 M&A참여하면 해당 기업의 주가와 토큰의 가치가 1대1로 연동되도록 플랫폼상에 설계됐다. 따라서 UCX는 기업가치가 백업되는 스테이블 코인과 일반 유틸리티 코인의 특성을 가진 하이브리드 코인의 성격을 지닌다. 

UCX 2차 IEO를 진행하는 프로비트 거래소는 가장 안전하고 전문적이며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거래소 시작 1년도 안되서 100개 이상의 상장, 70회차 이상의 IEO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프로비트는 코인마켓캡에 등록된 거래소이고 실제 웹 트래픽 측면에서 세계 30위안에 들었다. 초당 150만개의 오더를 처리할 수 있는 빠른 처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영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멤버쉽, 거래수수료, 추천인 보너스율 변경 및 피추천인 보너스를 도입했고, 멤버십 등급에 따라 추천인 보너스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프로비트에서 추천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유저들은 각 추천인의 거래를 통해 거래수수료의 10-30%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런치패드 미디움 IEO가 40분만에 완판되어 총 3억5천만원이 판매됐다. 프로비트 거래소는 곧 1주년을 앞두고 있다.

프로비트 도현수 대표는 "프로비트를 이용하는 국내외 유저들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특별한 보상을 드리고자 멤버쉽 등급에 따른 거래수수료 할인을 대폭 확장했다. 또 유저들은 추천인 제도를 통해 10-30% 거래수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