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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중국 해커의 정부 네트워크 침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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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중국 해커의 정부 네트워크 침입 비판
  • 길민권
  • 승인 2014.08.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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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국 해커에 대한 집중적인 비판 공개는 이번이 처음
지난 7월 30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29일 캐나다 정부의 핵심 네트워크가 중국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고 캐나다 정부가 공개했다. 현재 중국과 캐나다는 석유수출 문제로 협상 중이다. 이번 사건이 양국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궁금해진다.
 
캐나다 측 대변인은 “최근 중국 해커가 국가 연구위원회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했다. 해당 위원회는 캐나다 정부의 주요 연구기관이다. 따라서 비행기와 기차 제조업체 Bombardier 등 대형업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해킹사건을 공개한 이력이 존재하지만 중국 해커에 대한 집중적인 비판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캐나다 외무부 장관 John Baird의 대변인 Adam Hodge는 “Baird은 중국 외무부 장관 왕이(王毅)와 대면하여 이번 사건에 대한 해결방법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중요시 평가하며 중국정부와의 원만한 처리를 원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보기술 책임자 Corinne Charette는 “우선 후속적인 공격 위협으로 위원회 시스템을 정부시스템에서 격리조치를 취하였다.”고 설명하였으며, 현재 새로운 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면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공개했다.
 
물론 중국 대사관 대변인 양윈둥은 “북경정부는 네트워크 공격행위에 직접 참여하거나 지원한 적이 없다. 근거가 없는 비판은 무책임한 행위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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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공. 중국 보안정보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