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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진행 '플친폰' 아이폰11도 이벤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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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진행 '플친폰' 아이폰11도 이벤트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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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K, KT, LG 이동통신사들이 5G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추가적인 기술 개발과 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남효지 KBT 투자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2일 5G의 이론상 속도는 20Gbps이지만 현재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속도는 최대 1.5Gbps 수준이다”며 “속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KT는 지난 17일 28Ghz 대역에서 커버리지를 약 2배 이상 확장하며, 속도를 높이는 5G 핵심 기술 5G 빔포빙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남효지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28GHz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신사마다 5G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들어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마다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5G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90,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줄지어 출시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의 경우 두가지 모델로 나눠 출시하였으며 핵심 기능으로 꼽히는 S펜을 이용한 에어액션 기능을 통해 원격으로 다양한 기능을 터치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트리플카메라는 물론 심도카메라를 추가하였다. 심도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할 경우 사물의 높이나 넓이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비디오에디터를 통해 전문가급 영상 편집이 가능하며 배터리 용량 또한 증가하며 지속력이 우수하다. 베젤 역시 최대로 줄이며 화면면적이 94%이 이른다. 또한 전작과 달리 이어폰단자와 빅스비 버튼을 제거하면서 불편한점을 최소화 했다.

 

갤럭시A90은 A시리즈 최초로 5G 모뎀을 적용했으며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와 체크 패턴을 매치한 디자인과 트리플 카메라, 고성능 모바일 AP 등 스마트폰 필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A90은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 등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누구나 전문가급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보급형 스마트폰답게 갤럭시노트10보다 30만원 저렴한 89만 98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폴드 역시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라는 점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한정적인 물량에 따라 10분만에 완판되는 현상을 보였으나 지난 21일 정식 출시되면서 해소가 되고 있으며 카메라는 총 여섯개를 장착했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 1600만화소 초광각,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망원을 탑재하였으며 스마트폰을 펼쳤을 경우 듀얼카메라로 1000만 화소, 800만화소를 탑재하며 커버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애플 또한 신제품 아이폰11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폰11 후면에는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아이폰11프로와 프로 맥스는 1200만 화소의 망원레즈가 하나 더 추가돼 총 3개의 카메라 삼각형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60fps 4k 촬영과, 슬로우 모션 영상을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야간 촬영을 위한 나이트모드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신기능 딥 퓨전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한 딥 퓨전을 뉴럴 네트워크로 사진을 픽셀 단위로 분석해 더욱 디테일하며 노이즈가 개선된 사진으로 출력할 수 있다. 6.1인치의 아이폰11은 699달러, 5.8인치의 아이폰11프로와 6.5인치의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999달러, 1099달러에서 시작하며 모델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LG전자는 V50의 후속모델 V50S 씽큐를 10월 11일 정식 출시했다. 전작에서 사용자가 불만을 제기하던 문제점을 최대한 보완한 것은 물론 전면 카메라가 3200만 화소로 후면에 버금가는 화소를 자랑한다. 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시킨 ASMR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들을 갖췄다.

 

LG 전자는 사용자들이 듀얼 스크린을 360도로 완전히 젖힌 상태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도 가종했으며 제품 후면에 자리잡고 있던 지문인식 센서도 없어져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였다. 또 새로운 LG 듀얼 스크린은 V50S와 동일한 6.4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전면 알림창을 통해 사용자가 커버를 열지 않아도 시간, 날짜, 배터리, 전화 수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신 스마트폰 할인 성지라 불리는 “플친폰”은 지난 8월 23일 정식 출시되면서 역대급 기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에 90% 할인율을 적용하면서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형폰으로 전락했지만 기능은 여전히 우수한 편에 속하는 갤럭시S10 5G는 초특가 8만원대에 개통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자 핸드폰을 바꾸려는 소비자들로부터 연일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플친폰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5G 신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 애플이 LTE를 적용한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당분간 아이폰11을 찾는 소비자가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이폰11의 정식 출시일인 25일에 맞춰 이벤트 제품에 추가시킬 예정이니 LTE 신제품을 기다린 소비자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플친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친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