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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걱정 된다면, 아이폰수리전문 '내폰을부탁해'에서 해답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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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걱정 된다면, 아이폰수리전문 '내폰을부탁해'에서 해답을 찾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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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이용자들은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의 다른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매년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각종 기능에 맞게 이러한 스마트 기기의 가격 역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 제공되는 공식 AS 서비스는 제품 가격이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 이용자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 

공식 AS센터의 숫자 자체가 부족하여 한 번 방문하면 장기간 대기가 기본이고 이용자의 니즈에 충족하기보다는 고압적인 AS 정책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기도 한다. 때문에 아이폰의 경우,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기기보다 사설 수리업체 시장이 발달했지만 이 역시 아이폰 이용자들의 불만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사설수리 업체에서는 전문성, 경험이 떨어져 제대로 수리를 하지 못하고 문제를 키우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저렴한 금액으로 수리를 할 수 있다고 홍보한 후 바가지를 씌우기도 하며 기껏 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고장이 발생하여 결국 공식 AS 서비스조차 받지 못하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체인점이라 하더라도 점포별로 실력이 고르지 못하고 고객 응대 서비스 역시 부족한 곳이 많아 아이폰 이용자들은 액정 하나를 교체하기 위해서라도 좋은 업체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팔고 또 팔기 일쑤다.

바가지 걱정 없는 아이폰수리업체를 찾고 있다면 최근 수원 영통점을 오픈한 아이폰수리전문 업체 '내폰을부탁해'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내폰을부탁해'는 이미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울 강남 지역에서 아이폰수리 서비스로 명성을 날린 바 있으며 '강남 잡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이폰수리전문 '내폰을부탁해'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맥북, 기타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기기 수리가 가능하고 액정교체, 배터리교체처럼 간단한 수리는 물론이고 메인보드 이상으로 발생하는 무한로고, 무한로딩 문제나 용량 업그레이드, 데이터 복구 등 전문성을 요하는 수리도 가능하다.  

대부분 물리적인 충격을 받아 발생하게 되는 카메라 액정 파손, GPS 오류, 충전단자나 전원버튼의 이상 역시 '내폰을부탁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모든 수리에는 정품 부품 및 호환 부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수리비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하여 리퍼, 중고폰매입 등의 선택지도 제공하고 있다. 한 번 방문으로 모든 어려움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내폰을부탁해'의 기본 모토인만큼 고객이 바라는 모든 종류의 아이폰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문 수리를 받을 경우 당일 수리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며 고객의 눈 앞에서 문제의 진단부터 수리과정 전부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신의 눈으로 직접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수리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분당선 영통역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지만 먼 지역에 살고 있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방문이 어렵다면 택배, 지하철택배 서비스를 통하여 수리를 받을 수도 있다. 

현재 아이폰수리전문 '내폰을부탁해'에서는 액정 및 배터리 교체를 기존가격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리퍼 서비스 역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식 카페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방탄보호필름 및 실리콘 케이스를 증정하고 방문 고객이 사용중인 충전 케이블을 지참하면 무료로 케이블 보호 수축튜브를 장착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내폰을부탁해' 수원영통점 오픈 기념으로 '알리미 이벤트'를 개최, 신규 고객 유치에도 앞장서고 있다. '알리미 이벤트'란 '내폰을부탁해' 기존 고객의 추천을 받고 방문한 신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 때 '알리미' 역할을 수행한 기존 고객에게도 2차 수리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폰수리전문 '내폰을부탁해'의 서비스는 연중무휴 제공되며 주말, 공휴일 수리 역시 가능하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에 방문수리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므로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