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커피가 ‘제1회 대한민국 커피산업 공로상’ 시상식에서 국내 커피 로스터 산업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체계적으로 유통하여 커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커피연합회장상’ 을 수상하였다. 

지난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19 청춘, 커피 페스티벌’ 개 막식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는 ㈜엠아이커피 외에 이디야커피, 세미 기업, 엘로치오(후로웰), 한국 야쿠르트 등 5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농식품부 주최로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커피협회, 한국커피 연합회, 커피 전문 미디어인 블랙워터이슈가 공동 주관한 이 상은 커피산업 종사자 및 기업(단체) 의 많은 참여로 커피산업을 이끌고 있는 공로자들이 격려 받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 정됐다. 단체별로 심사위원 2명씩이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엠아이커피는 지난 30여 년 동안 커피 시장의 리더로서 커머셜 등급부터 스페셜티 등급까지 다 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커피 생두를 국내시장에 수입,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의 커피 생두 만을 취급하기 위해 전 세계 커피 산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커피 공급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전 세계 커피 생산지의 공급자와 국내 업계 소비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커피 인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대회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호스트 및 머신/생두 장기 후원 계약 체 결을 나아가며 앞으로도 ㈜엠아이커피는 더욱 커피산업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엠아이커피의 다양한 생두와 머신들은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카페쇼’ 3층 D홀 201,30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