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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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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 성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0.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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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

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가 10월 20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회는 보성군에서 개최된 첫 전국요트대회로 보성 비봉마리나가 전국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대한요트협회가 처음으로 카이트보딩을 공식적으로 전국대회에 포함한 대회이다.

얼마 전 오만에서 열린 2019 아시아요트연맹 총회에서 2022년 중국 아시안게임 요트경기에서 기존 세부종목 외 카이트보딩을 포함하는 것을 확정하였다. 이에 앞서 5월 19일 런던에서 열린 월드세일링 중간회의에서 카이트보딩이 종목으로 결정된바 있다.

이에 대한요트협회에서는 전국규모연맹체로 한국카이트보딩협회의 가맹을 승인하고 연맹을 국제카이트보딩협회에 정규회원으로 승인 받도록 하는 등 아시안게임에서 종합우승과 올림픽메달 도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경기가 진행된 보성군 비봉마리나와 율포해수욕장 앞바다는 대회 기간 내내 따뜻한 날씨와 약한 바람이 불어 예정된 7경기를 완료하지 못하였지만 아름다운 경관과 잔잔한 바다는 유소년 선수들과 동호인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비봉마리나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대한요트협회 유준상 회장, 김한섭 대회조직위원장, 이현승 한국옵티미스트요트협회장, 김수범 한국카이트보딩협회장, 문병원 보성농협조합장(농협중앙회 감사) 등이 참석해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이틀 동안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경기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우리 요트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올림픽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결과 및 대회정보는 대한요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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