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5:39 (월)
쿼크체인,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
상태바
쿼크체인,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17 16: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 전시회 및 컨퍼런스(Exhibition • Conference on Smart Technology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Procurement, 이하 ‘STS&P’)에 참여한다.

STS&P는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전시회와 콘퍼런스 및 상담회 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통한 새로운 시장의 창출 및 원활한 발전을 도와 기업들(특히 중소기업)이 약 20조 원 규모의 유엔 조달 시장 및 약 5,500조 원 규모의 BoP(Bottom of Pyramid)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다. 

STS&P컨퍼런스는 유엔 및 국제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행사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유엔과 국제개발 협력기구를 비롯해 다자개발은행, NGO 등의 기관이 참여하며, 올해는 다수의 유망한 블록체인 기업들도 함께 한다. 

쿼크체인은 이번 행사에 연사로 나서 발표할 예정이며, 부스 전시를 통해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선보인다.

또한 STS&P와 진행 중인 ‘체인액션 무브먼트’에도 참여한다. ‘체인액션 무브먼트’는 UN OPS가 제시한 지속가능한 17가지 개발목표에 부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대표: 김성아)가 2년째 진행중인 캠페인이다.

쿼크체인은 체인액션 무브먼트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 조달시장에 자사의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되고, 기여할 수 있는 알리고, 조달 세미나와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쿼크체인은 실리콘밸리의 구글, 페이스북 등에서 샤딩을 개발했던 치조우 대표가 설립한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로, 지난 4월 메인넷을 출시한 최초의 스테이트샤딩 적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된 밀레니엄개발 목표(MDGs)를 종료하고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새로 시행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이다.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 질병, 교육, 성 평등, 난민, 분쟁 등)와 지구 환경문제(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물, 생물 다양성 등), 경제사회문제(기술, 주거, 노사, 고용, 생산 소비, 사회구조, 법, 대내외 경제 등)를 2030년까지 해결하고자 17가지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이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