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갑자기 찾아오면서 전기매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매년 추워지는 날씨에 전기세 부담이 늘어나면서, 전기세를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용 제품인 전기매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디자인과 안전성을 모토로 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회사 베베누보에서 온열매트를 출시했다. 2020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된 베베누보 온열매트는 에머매쉬 커버 분리형으로 제작됐다. 세탁이 편하고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전기매트와 달리 아이들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유아용 제품을 별도로 출시하고 있어 엄마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온열매트

베베누보는 온열매트는 전기매트지만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감’에 중점을 두며 차별화했다. 체온에 적합한 온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에어매쉬 커버를 적용했다. 에어매쉬에서의 대류 현상으로 온열감이 장시간 지속되어 난방비를 절약하고, 저온 화상에 안전하다.

열선이탈 방지, 화재방지 기능 등 7중 안전장치를 적용하여 구겨짐이나 접힘에도 손상 걱정이 없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불처럼 접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장, 자기장, 전자파의 발생량을 측정하여 허용기준을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EMI/EMS 인증도 획득했다.

○ 분리형 커버 적용으로 실용성 UP

쿨매트로 유명한 베베누보는 그 기술을 온열매트에 그대로 적용했다. 분리되는 에어매쉬 쿨매트 커버는 뒷면에 미끄럼방지처리가 돼 있어 분리한 후 바닥에 매트, 러그로 활용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커버만 별도로 세탁기 세탁할 수 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안전하다. 에어매쉬 원단의 특성상 건조가 빠르기 때문에 세탁 후 당일 사용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 전기매트에서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디자인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는 베베누보는 월별, 시즌별 신규 색상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이 제품 선택에 중요한 요소인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운 것이 또 하나의 차별화되는 점이다. 이는 베베누보 온열매트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시중에 볼 수 없는 모던하면서도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패밀리 사이즈 6종과 유아 사이즈 11종을 우선 출시했다. 월별로 디자인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베베누보 온열매트는 추위가 오는 시기에 맞춰 판매를 진행 중에 있으며, 18일 오늘 현대몰 기획전을 통해서 할인 및 사은품 혜택 구매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