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10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핑크 할로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개의 빅 이벤트로 할로윈만큼 오싹한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1은 ‘핑크 할로윈’으로 핑크 컬러 18종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균일가 30,000원부터 시작해 최대 11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특히, 폴스부띠끄 시그니처 아이템인 ‘크리스티’, ‘튤리’, ‘메이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가방으로 유명한 ‘오드리’ 백도 해당된다.

2번째 프로모션은 19AW 신상백을 구매하면, 최대 119,000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다. 50년대 런던 소녀들에게 영감을 받은 신상 ‘테디’, ‘미니 테디’, ‘클래식 테디’, ‘튤리’, ‘크리스티’가 이벤트 해당 품목이니, 가을 겨울 시즌에 딱 맞는 가방 구매하고 클러치나 지갑까지 받아 가자.

폴스부띠끄의 10월 핑크 할로윈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