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이 춥고 건조해지며 사람들은 까다로운 헤어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10월 5일 개포동역 6번 출구 앞 신축건물 우리은행 2층에 오픈한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개포동역점이 눈길을 끌고있다.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개포동역점은 태윤원장이 역삼점에 이어 두번째로 오픈한 미용실이다. 태윤원장은 부부기능장으로 미용분야에 애정이 남다르다. 그는 최근 오픈한 개포동역점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변화를 추구하며 프리미엄급 헤어케어 제품과 최고수준의 헤어 디자이너 발굴하여 개포동역의 새로운 헤어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오랜 미용실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 양성과 미용봉사에도 힘쓰기도 할 만큼, 미용에 조예가 깊다. 

고객들은 그의 경력을 신뢰하며 제공받는 미용서비스에서도 큰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태윤운장은 박승철 스투디오 개포동역점에서 고객들의 성원 오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 기간에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개포동역점을 찾는 고객들은 펌/염색 시술시 3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만원 상당의 고급 케라스타즈 바스를 두피와 헤어 중 원하는 곳에 맞춤 증정하고 있어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실 개포동역점은 화이트톤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몰았다. 이에 장시간 시술하는 고객들도 편안함을 느끼며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꼽았다. 

박승철 헤어 스투디오의 개포동은 고급스러운 두피, 헤어부터 헤어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180도 누워서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어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박승철 헤어스투디오에서의 시술은 상쾌한 아로마향으로 릴렉싱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개포동역점은 개개인의 두피상태와 모발에 맞는 케어를 제공하여, 두피건강은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 명실상부한 개포동의 헤어 명소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개포동역점은 정직한 용량과, 높은 퀄리티의 제품의 사용만을 약속했다. 태윤 원장은 이런 세심한 배려와 함께 고객의 맞춤형 스타일을 제안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믿을 수 있는 미용사에게 헤어를 맡기고 싶어 미용실을 찾고 있었다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개포동역점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