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20:10 (수)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이용 시 ‘핸들러파킹’ 통해 실내주차는 물론, 무료 셔틀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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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이용 시 ‘핸들러파킹’ 통해 실내주차는 물론, 무료 셔틀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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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국제공항에 직접 운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여러 서비스를 진행하는 주차대행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맡기고 있다. 하지만 주차대행 서비스의 안전한 주차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직접 인천공항 장치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공항을 방문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모빌리티 스타트업 ㈜더카라이프(대표 김진욱)는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에 자차를 이용해 직접 방문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주차장을 확인 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는 픽업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주차대행 이용 시 차량의 정상적인 주차여부가 불안한 이용자들을 위해 인천공항 민영 주차대행 시장 속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픽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직접 차를 통해 방문 후 편안한 셔틀 서비스를 통해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체는 이용자가 간편한 이용을 돕기 위해 앱(APP), ‘핸들러파킹’을 통해 예약 접수는 물론, 홈페이지와 유선 등 다양한 고객층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기존 주차대행(딜리버리)체계의 요금보다 30% 이상 저렴한 요금 체계로 바꾸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요금과 비슷한 또는 더 저렴한 요금으로 실내주차 및 무료셔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app)예약시는 기본 만72시간 기본요금 외 시간당 요금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출차 전 결제처리 되며 일반예약(web/유선) 시는 Day(일)요금을 적용 현금/카드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하여 6일 이후 요금이 50% 수준으로 내려가 장기주차고객은 주차요금의 걱정 또한 덜어준다. 2주 이상의 주차시 +5일은 Free parking time으로 제공된다. 

일반예약은 주차 당일 3시간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앱 예약은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예약 후 책임담당크루(정직원)가 배정되어 원스톱으로 안내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불안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공항 출국 당일 고객은 사전에 안내된 핸들러파킹Zone(운서역 부근 건물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와 주차장 환경과 서비스를 확인 후 셔틀Zone에 준비된 무료셔틀(르노마스터, 카니발)을 탑승하여 공항 출국장으로 바로 이동한다. 

고객이 원할 경우 핸들러파킹전용층(지하4층~)에 직접 주차를 하고 차량 열쇠를 소지 후 출국 또한 가능하다. 보통의 경우 지하1층 셔틀Zone에서 차량을 임시주차 후 핸들러파킹 크루가 차량을 지하 전용층으로 이동시키고 차량 계기판 및 차량의 외부 상태 사진을 촬영하여 보관 전달하게 된다. 

귀국 당일 실시간 항공편 도착 체크를 통하여 고객에게 알림톡/카카오톡/SMS 등으로 도착(귀국 후 이동) 안내를 하며 1층 도착층 정해진 구역에서 핸들러파킹 셔틀을 탑승하여 핸들러파킹Zone으로 바로 이동하게 된다. 

한편 업체는 인천공항 인근 마련한 실내 주차장 ‘핸들러파킹Zone’ 건물 내 입주자를 위해 셔틀운영시간 공유를 통한 공항 출·퇴근 무료 지원 및 건물 내 상가와 고객 할인 프로모션 등을 준비하여 영종도 주상복합건물 상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 민영주차서비스를 시작으로 관련 모빌리티와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영종도에서 최종 목표는 애견, 애묘 등 반려동물을 위한 호텔 서비스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자세한 내용은 ㈜더카라이프의 핸들러파킹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