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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스파, 2020년형 편백반신욕기···건식 습식 겸용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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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스파, 2020년형 편백반신욕기···건식 습식 겸용으로 주목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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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은 물로 하체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상체와 하체의 불균형한 체온을 조절해주어 몸 속 냉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어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보조요법으로 사용되던 목욕법이다. 

반신욕을 하면 체내 속부터 뜨거워지면서 혈액순환으로 인한 체내의 노폐물이 땀으로 배출되면서 피부 미용과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 취침 전 20분 정도 반신욕을 하면 긴장감을 완화시켜 불면증과 편안한 숙면, 각종 부종 및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신욕기 전문 업체 (주)킹스스파(이하 킹스스파)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반신욕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2020년형 편백반신욕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킹스스파 ‘2020년형 편백반신욕기’는 건식 습식 겸용 반신욕기 제품이다. 건식반신욕, 습식반신욕, 맥반석좌훈, 족욕까지 가능한 다기능 반신욕기이며, 국내산 편백히노끼나무와 맥반석 등 천연자재를 사용하여 특허기술로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해당 제품의 ‘습식반신욕’ 기능은 목욕탕에서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근 효과를 재현한 것으로, 번거로운 물 대신에 뜨거운 증기를 이용해 4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속부터 땀이 나게 하여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게 한다. 

특히 킹스스파 반신욕기는 사우나의 본고장인 핀란드사우나 방식을 적용하여 맥반석 돌을 데워, 돌의 뜨거운 열기로 사용하는 건식반신욕은 물론, 맥반석 위에 물을 한 컵 부으면 뜨거운 증기가 나와 핀란드 사우나 방식인 ‘습식반신욕’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증기로 반신욕, 좌훈을 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땀이 잘나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쑥 등의 한약재와 함께 사용할 경우 뜨거운 증기가 한약재에 스며들어 피부에 잘 스며든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 킹스스파 반신욕기의 맥반석 좌훈 기능은 맥반석에서 나오는 뜨거운 천연 원적외선 열기로 찜질방에서 느낄 수 있는 맥반석 찜질까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국내산 편백원목 및 맥반석을 사용해 안전도를 높인 ‘킹스스파 편백반신욕기’는 공인 인증기관에서 수많은 안전 테스트를 통해 원적외선 방사율 약 93%, 탈취 98%, 항균 99.9% 인증을 받았으며, 방사선 물질 라돈 검출 테스트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킹스스파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철 피부관리와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킹스스파 2020년형 편백반신욕기’를 TV홈쇼핑 및 온라인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 판매를 실시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