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은 현재 후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연이어 출시하였으며 LG전자는 듀얼스크린폰 V50S를 출시했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 11시리즈를 출시하였으나 국내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아 국내 출시는 10월 말이 유력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일제하게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델들은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가 적용되었다. 현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십분 활용하여 파격적인 가격들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해 눈길을 끈다.

이외 LTE단말기의 잔여수량을 빠르게 소진하기 위한 특가기획전도 진행하여 갤럭시S10E 9만원대, 갤럭시노트9 512기가 20만원대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을 크게 할인하고 갤럭시S9, LG V40, LG G8, 아이폰7, LG Q9, 갤럭시A40 등 모델의 할인율을 100% 적용해 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 256GB 7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90 5G는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을 무료로 증정한다. 아이폰X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을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진행할 경우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제공한다. 

이벤트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