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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美 스파이 200여 명 독일서 감청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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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美 스파이 200여 명 독일서 감청활동 진행
  • 길민권
  • 승인 2014.07.0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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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업 직원 수백명도 美국가보안국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어
독일 매체에 따르면 스노우든의 제공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200여명의 미국 스파이가 외교관신분으로 간첩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첩보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매체에서는 발표한 200여명 외에 몇 백 명 되는 개인 기업직원들도 美국가보안국 NSA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슈피겔에서는 또 2002년 4월 28일,NSA와 연방정보국(BND)는 6페이지에 달하는 “Top Secret”레벨의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한 가지가 독일 국민에 대한 감청이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계약서에서는 獨-美 두 나라는 국민의 편지, 이메일, 원격통신의 내용을 존중할 의무가 있으며 독일과 미국의 국민에 대하여 감청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
 
하지만 테러활동 수사를 진행 할 시에는 이 내용들은 무효화 된다. NSA가 2005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에서 획득한 정보로 “40명 이상의 테러리스트가 체포 및 사살”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정보들은 세계적인 반테러 활동의 성공을 가져왔고 아프리카에서 미국의 정책을 지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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