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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보안리더양성프로그램 3기 개강…8개월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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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보안리더양성프로그램 3기 개강…8개월 대장정 시작
  • 길민권
  • 승인 2014.07.0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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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재 선정자 10명은 내년 3월에 발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 원장 유준상)은 차세대보안리더양성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의 3기 교육생 130명을 대상으로, 7월 1일 역삼동 BoB 교육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미래부 담당관, BoB 자문단 및 멘토단, 대검찰청 수사실장 등 보안 명사들이 참석하여 정보보안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특별 강의를 했다.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BoB 자문단장
 
미래창조과학부 홍진배 정보보호정책과 과장은 “사이버 위협과 사이버물리시스템(CPS) 환경에서의 융합보안” 이라는 주제로 우리 정보보호의 현주소와 미래부에서 추진중인 정보보호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교육생에 설명했고, BoB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은 “사이버전 동향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정부, 산업, 금융 등 분야를 막론하고 전개되는 사이버안보 이슈와 미래 사이버국방 연구분야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대검찰청 이상중 수사실장은 “사이버 전문가에 의한 범죄 수사사례”라는 강연에서 교육생에 실제 사건사례를 기반으로 법적용 범위에 대해 설명하여 보안기술의 올바른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마지막으로 KITRI 유준상 원장은 “내 인생의 마라톤은 끝나지 않았다, BoB에 도전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앞으로의 교육기간 8개월 동안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노력, 도전적인 자세로 임하여 앞으로 우리나라 IT보안을 책임지는 중요한 임무를 담당해 달라고 주문했다.
 
높은 경쟁률을 바탕으로 많은 우수 자원이 발탁된 이번 BoB 3기 과정은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8개월 여의 우수 화이트 해커 양성을 위한 서바이벌에 돌입한다. 오는 12월에는 교육생 선발과 마찬가지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및 자문단에 의한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경연단계 진출자 30명을 선발한다. 최고인재 선정자 10명은 내년 3월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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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