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2가지 모델로 출시된 갤럭시노트10는 5G와 LTE 모델로 출시되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 또한 6.3인치와 6.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사전예약만 130만대를 기록하며 호조의 출발을 보인 뒤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시그니처 색상인 ‘아우라 글로우’와 SK텔레콤 단독 색상인 ‘아우라 블루’, KT 전용 색상 ‘아우라 레드’는 현재까지 품귀 현상을 빚고 있을 정도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한 다양한 모델에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 정책을 적용한 파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현재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아이폰7 128GB을 비롯해 LG Q9, LG G8 128G 및 갤럭시A30, 갤럭시A40, 갤럭시S9 모델들은 모두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역 스펙으로 불리우는 LG V40 씽큐 역시 지원금 상향으로 0원폰으로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갤럭시노트8 256GB 7만원대와 갤럭시S9 플러스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 512GB 20만원대, 더불어 갤럭시S10E 모델은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은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슈퍼폰에서 진행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증정할 예정이며, 번호이동 구매자에 한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2세대, 외장하드, 태블릿pc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재고정리를 비롯한 아이폰11 사전예약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