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사전예약을 시작한 갤럭시노트10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사전예약시 13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였고, 정식 출시 이후 25일만에 100만대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보였다. 이후 출시한 삼성전자 최신폰 갤럭시폴드도 선호도가 높다.

삼성의 신제품 흥행에 이어, 10월 중순에는 아이폰11시리즈 사전예약이 예정되어 있고 LG핸드폰 V50S는 사전예약에 돌입하였다.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는 현재 LG V50S 사전예약 진행중이며,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에어팟2와 에어팟 케이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신폰 출시와 맞물려 각 통신사에서 지난 모델들 공시지원금을 풀면서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갤럭시S9, V40, 아이폰7은 0원 공짜스마트폰으로 개통 가능하며, 이외에도 갤럭시S10e는 9만원대,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가성비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서 이번 프로모션은 호응이 좋다"며, "한정적 재고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니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프라인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핸드폰가격만 확인하지 말고, 구입 전 할부개월과 할부원금 제휴카드 할인유무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핸드폰가격 및 공짜스마트폰 정보는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