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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전문수리업체 '폰바이' 아이폰, 갤럭시 당일수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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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전문수리업체 '폰바이' 아이폰, 갤럭시 당일수리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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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이 다가오면서 가족단위로 나들이가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핸드폰 낙하 또는 침수되는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스마트폰액정수리업체 폰바이에서는 낙하 및 침수 대처방안을 안내하며 당일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삼성의 갤럭시, 애플의 아이폰 엘지사의 V시리즈이다. 실생활에서 이젠 없어서는 안될 필수아이템으로 휴대폰이 자리를 잡고있으나, 사용중 본인 부주의로 낙하되거나 물에빠져 발생하는 휴대폰수리비가 가장 큰 부담일 것이다.

휴대폰 불량이 가장 많은 항목은 액정깨짐, 메인보드불량, 침수 등의 증상으로 해당증상으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적지않은 수리비가 청구되어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애플사의 아이폰같은 경우 부분수리를 지행하고있지만. 메인보드 불량이나, 폰 휘어짐같은 경우 부분수리가 불가하고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해야한다. 이것 또한 비용이 큰 부담이 된다.

이에 스마트폰 전문수리업체 폰바이는 다년간의 노하우 및 전 지점 15~25년 엔지니어 출신의 으로 이루어져있어 깔끔한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폰바이의 수리 서비스는 애플사의 아이폰 (iphone 6s 7, 8 X Xs 등) 삼성사의 갤럭시(S8, S9, 노트8, 노트9 등), LG사의 G(G4~G7, V10~V50) 시리즈의 당일 수리를 진행한다. 아이폰 계열 유저의 고민으로 꼽히는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지않는 중고폰이나 파손된폰을 반납하여 아이폰수리비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아이폰액정깨졌을때 보통 바로 수리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액정이 깨진 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내외부액정깨짐으로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 중 깨진 부분을 누르다 내부 LCD패널(화면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폰액정수리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이대점, 창동점, 일산점, 광주점, 강원 원주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폰바이 송파구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2번출구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송파구 가락시장, 잠실, 문정, 일원동, 서초동, 위례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LG스마트폰 수리를 하려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액정수리전문점 폰바이의 다양한 제공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액정수리 절차 및 수리비용 상담도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