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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트렌드 반영한 'G밸리 페트라힐스', "풍부한 개발호재에 안정된 임대수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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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트렌드 반영한 'G밸리 페트라힐스', "풍부한 개발호재에 안정된 임대수익까지"
  • 임도경
  • 승인 2019.10.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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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가산디지털 산업단지이다. 가산디지털 산업단지(이하 가산 G밸리)는 IT기업, 대기업, 벤처기업 등이 대거 입주해있으며 현재 16만 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2022년까지 1조 이상이 투자되는 ‘삼성물류센터 부지’가 완공된다면 유동인구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근에는 G밸리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안정된 월세수익과 풍부한 개발호재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G밸리 페트라힐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되며 리빙트렌드에 맞는 소형상품인 원룸과 투룸으로 각각 126세대, 16세대로 설계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서며 서울에서 보기 힘든 프리미엄 조망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실내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 데드 스페이스 최소화, 빌트인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예정됐으며 신안신선,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등으로 개발호재가 풍부해 임대수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2023년 개통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경우 서남부~서울 도심권(여의도, 서울역)을 이어주는 쾌속 교통망을 자랑하며, 서남부 외곽~서울 도심 간을 잇는 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대지식산업센터 퍼블릭 가산이 오는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넷마블 사옥, 서울 디지털단지 2020 프로젝트 등으로 인한 부동산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가산 G밸리 페트라힐스 관계자는 "현재 홍보관 그랜드 오픈 이후 방문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자동차 전용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소음과 미세먼지 감소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남부권 업무, IT 최대 밀집지역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해 실거주자들에게도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G밸리 페트라힐스 분양홍보관은 가산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 바로 앞 삼성리더스타워 2층에 위치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