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03:25 (수)
정보 네트워크 보안 국제 토론회의, 북경에서 개최
상태바
정보 네트워크 보안 국제 토론회의, 북경에서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4.06.20 06: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과 연합국이 네트워크 문제에 대해 최초로 개최한 국제회의이다
중국 외교부와 연합국이 공동으로 주체한 정보 네트워크 보안 국제 토론 회의가 지난 6월 5일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중국과 연합국이 네트워크 문제에 대해 최초로 개최한 국제회의이다. 중국은 국제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네트워크 공간의 보안, 발전을 강조했다. 이에 다음과 같은 4가지 중요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는 평화 원칙이다. 각국은 "제로섬" 사고와 냉전 시기의 이데올로기를 포기해야 하며, 서로 믿고 서로 이득이 되고 평등하고 협조하는 새로운 보안의식을 수립해야 한다.
 
두 번째는 주권 원칙이다. 각국은 영토 내의 정보 통신 기초시설과 정보통신 관할권이 존재해야 하며, 본국 국정에 부합되는 인터넷 공용정책을 제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 또한 임의의 국가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른 국가 정부에 간섭하거나 기타 국가에 손실을 주어서는 안 된다.
 
세 번째는 공동정화 원칙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원칙을 준수해 자원 공유, 책임분담, 협력통치를 구현해야 한다.
 
네 번째는 혜택원칙이다. 인터넷 공동 이념을 상호이용하고 국제협력을 실행해 "정보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러시아,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 국가, 연합국 기구와 해외 유명 싱크탱크의 100여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는 이틀에 걸쳐 이루어 졌으며, 회의 대표는 네트워크 공간 국제 규칙 제정, 인터넷 정돈, 연합국 작용, 협력, 능력건설 등 문제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글로벌 정보보안 소식은 데일리시큐!★>
 
[국내 최대 중국 보안정보 제공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