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산 형성
지난 9월25일(수)에 오픈한 개인의 영향력이 자산이 되는 개인상장 새로운 형태의 암호화폐 거래소 스타비트(STARBIT)에 따르면 2일 13시 기준으로 KRW, PTON, BTC, ETH 마켓에 상장된 이다령(LDR) 토큰 (53.11%▲) 과 유리안(RIAN) 토큰 (51.43%▲) 이 거래량 천오백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50% 이상 가격이 급상승하였다.
레이싱모델 이다령과 유리안은 최근 영암 KIC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참가하고, 영화, 방송,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SNS 개인 채널에서 일상공유를 통해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인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스타비트(STARBIT)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퍼스널토큰을 발행하고 상장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Bitcoin)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암호화폐보다 평소 친숙한 셀럽,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의 퍼스널토큰에 대한 관심이 몰린 것으로 생각된다.
스타비트(STARBIT) 관계자는 “서비스 오픈 후 많은 셀럽, 크리에이터의 퍼스널토큰 발행과 상장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스타비트 회원 가입 역시 증가하고 있다. 10월에도 신규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셀럽과 크리에이터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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