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13:23 (토)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및 각종 피싱 범죄 해결 나서
상태바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및 각종 피싱 범죄 해결 나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02 2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채팅앱의 이용이 많아지면서 사이버 범죄도 함께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서 사이버 범죄의 경각심을 알리고 나섰다.

사이버 보안협회의 김현걸 이사장은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돈을 뜯어내는 형태의 몸캠피싱 범죄가 최근 들어 더욱 늘어났다”며 “범죄 일당은 갈수록 더 지능화된 수법과 패턴으로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몸캠피싱 범죄의 절차는 이렇다. 범죄 일당이 여성인 척을 하거나, 젊은 조선족 여성을 고용하여 남성에게 SNS 또는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근한다. 남성과의 대화를 진전시키며 알몸 채팅을 제안하고 해상도를 높여야 한다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린다며 별도의 앱 설치를 유도한다.

해당 남성은 악성코드가 숨겨진 앱을 의심없이 설치하고 몸캠을 한다. 

이렇게 성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접근한 범죄 일당에게 속은 피해자는 곧이어 협박에 시달리게 된다. 위 과정에서 이미 피해 남성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 목록 및 신상정보 등의 데이터가 범죄 일당의 손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범죄 일당은 확보한 영상을 지워주는 대가 혹은 지인들이나 온라인 상에 유포하지 않는 대가로 상당한 수준의 합의금을 요구한다. 

하지만 유포가 두려워 이에 응하는 것은 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범죄 일당의 협박에 휘둘리기보다는 최대한 신속하게 경찰에 알리고 유포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보안 업체를 찾아 범죄에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24시간 무료 긴급상담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피싱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어 범죄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차단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후 몸캠피씽 차단 전문 보안기업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범인으로부터 피해자의 영상을 회수하고 24시간 차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자칫 2차, 3차 피해로 번질 수 있는 경우를 차단하고 있다. 

또한 영상이 유포될 수 있는 루트 자체를 차단하여 변수에 완벽 대응을 하고 있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피해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점 늘고 있는 피해사례를 고려해 인력을 보충해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몸캠피씽 신종 수법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유포차단 솔루션으로 몸캠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디포렌식코리아는 현재 KCSA(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정식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특히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 차단 등 모바일 보안 기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싱’ 대처와 관련해서 24시간 긴급 상담센터에서 무료상담을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