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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전년 대비 22% 성장…6개월 내 신규 인텔리전스 시큐리티 신제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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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전년 대비 22% 성장…6개월 내 신규 인텔리전스 시큐리티 신제품 출시 예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9.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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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BlackBerry Limited)가 미국회계기준(US-GAAP, 이하 GAAP) 회계연도 2020년 2분기 종합 실적(2019년 8월 31일 종료)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회계연도 2분기 총 매출액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이하 비 GAAP) 전년 대비 22% 증가한 2억 61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전년 대비 16% 증가한 2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 GAAP 매출은 2억 5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매출은 2억 3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2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 GAAP(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90% 이상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20년 2분기에서 비 GAAP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75%, GAAP 매출 총 이익은 72%를 차지했다.

비 GAAP 영업 이익은 200만 달러, GAAP 영업 손실은 4300만 달러였다. 비 GAAP의 순이익은 주당 0.00달러(기초주 및 희석주)였다. 2분기 GAAP 순손실은 기초주당 0.08달러, 희석주당 0.10달러로 나타났다. GAAP 순손실은 무형자산상각비(acquired intangibles amortization expense) 3600만 달러, 주식 보상비(Stock compensation expense) 1400만 달러, 인수합병비(acquisition and integration charges) 200만 달러, 채무 공정가치 조정분(Fair value adjustment on the debentures) 관련 발생 이익 2300만 달러를 포함한 기타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2019년 8월 31일 기준 현금 및 현금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단기 및 장기 투자액은 총 9억 3800만 달러였다. 구조조정 및 소송 절차의 영향을 반영하기 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1700만 달러가 사용됐다.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cash generated from operation)은 1800만 달러, 자본 투자(capital expenditures) 규모는 400만 달러였다.

존 첸(John Chen) 블랙베리 회장 겸 CEO는 “회계연도 2020년 2분기에 QNX, 사일런스(Cylance) 및 Licensing 사업이 기대 이상으로 진전을 보였다”며, “미래 성장을 위해 매출 및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림과 동시에 주당 비GAAP 이익 손익분기점 달성 및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블랙베리 인텔리전트 시큐리티(BlackBerry Intelligent Security)에 대한 업계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향후 6개월 내 흥미로운 신제품 출시가 있을 예정”이라 밝히며, “최근의 시장 통합에서 블랙베리의 업계 리더십과 작년에 공개했던 전체적인 전략을 인정받았다. 블랙베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엔드 포인트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엔드 포인트 관리와 AI 기술 및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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