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06:50 (월)
몸캠피씽 대응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피싱피해 및 유출된 사진, 동영상 추가 확산 신속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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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대응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 “피싱피해 및 유출된 사진, 동영상 추가 확산 신속 방지해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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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의 방식이 계속해서 진화하며 화상채팅을 통한 몸캠피씽 피해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몸캠피씽으로 인한 피해자들은 동영상유포 협박으로 수백만원에서 추가 피해로 인해 수천만원에 이르는 피해는 물론, 돈을 주지 않겠다고 버티다 자신의 지인들에게 사진 및 동영상 유포로 인해 수모를 겪기도 한다.

몸캠피싱은 소셜네트워크 및 채팅앱을 통해 불특정 남성에게 몸캠을 제안하며 음란행위를 유도 후 이를 녹화해 영상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는 사이버범죄다.

사이버범죄 몸캠피씽은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한국사이버보안협회가 진행한 몸캠피싱 피해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 해 몸캠피싱 피해자는 약 1만명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부분 몸캠피씽 피해자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에 대해 신고 및 고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추가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몸캠피씽 대응 전문 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 피해는 물론 유출된 사진 및 동영상 추가 확산 방지를 돕고 있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몸캠피씽 피해 예방을 위해서 단순 호기심에 현혹되지 말고 출처가 불문명한 파일은 절대로 열어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며 “만약에 동영상유포 협박 및 몸캠피씽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면, 범죄자들의 금전요구에 절대 응하면 안되며 악성 앱 또는 압축형태의 파일 등을 보안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디포렌식코리아는 24시간 대응 시스템으로 사이버범죄 피해 시 긴급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