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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써틴, 콘텐츠 및 커머스 사업부문 자회사로 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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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써틴, 콘텐츠 및 커머스 사업부문 자회사로 분할 결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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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클래스써틴이 콘텐츠 사업부문과 커머스 사업부문을 떼 내는 방식으로 기업 분할을 수행한다. 주식회사 클래스써틴은 기업 분할, 주식 교환에 대한 이사회 보고 및 승인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스써틴 관계자는 "기업분리 후 클래스써틴은 데이터 솔루션 개발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강화 등 MCN 사업을 담당하고, 써틴프로덕션은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업, 써틴코퍼레이션은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CN 사업부문(주식회사 클래스써틴)은 MCN 마케팅 플랫폼, 인플루언서 빅데이터 솔루션 외에도 유튜브 프로모션 솔루션, 크리에이터 수익화 대시보드 등 다양한 IT 인프라를 제공해 소속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콘텐츠 사업부문(주식회사 써틴프로덕션)은 유튜브 및 넷플릭스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타겟으로 하는 모바일 콘텐츠 외주 제작 및 비디오 커머스 사업 전반을 담당하여 수행하게 된다.커머스 사업부문(주식회사 써틴코퍼레이션)은 D2C 모델 기반의 커머스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시작으로 이너뷰티, 패션의류, 코스메틱 등을 포함한 생활 필수품 전반으로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클래스써틴 관계자는 "통합 미디어 밸류체인 구축에 필요한 3개 영역을 독립 법인으로 개편하여,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