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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유예지', 스마트공장 예지보전 표준체제로 호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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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유예지', 스마트공장 예지보전 표준체제로 호평받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9.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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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예지보전 전문기업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9월 18일~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9)' 에 참가했다. 

이날 아이티공간은 세계 최초의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 '유예지(UYeG)'를 출품하여 주목받았다. 

2014년에 처음 등장한 유예지는 2019년 현재까지 끊임없는 개량을 거치며 그 정확성을 높여 갔고, 최근에는 5G 통신망과 초고속 IoT(사물인터넷)을 접목하며 4차산업혁명에 완벽히 대응하는 설비보전 표준체제로 호평받았다.

산업재해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불행을 초래한다. 유예지는 이러한 인명사고 및 갑작스런 다운타임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비의 수명을 예측해 최적의 설비관리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자동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사고예방과 함께 운영비를 절감해 주고, 그만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공장 솔루션이 유예지의 정체이다.

유예지는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전기의 흐름을 체크하여 모든 설비들의 전기고장과 사고를 사전에 파악한다. 동양의학에서 피의 흐름으로 질병을 파악하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다. 

이렇게 체크한 데이터를 AI(인공지능)를 통해 빅데이터와 대조하여, 전기기계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알려주며 예방정비 및 자동제어를 시행한다.

기존의 EOCR 장치들은 진동분석법을 주로 사용했다. 이는 도입비와 유지보수비가 모두 비싸 널리 상용화되기 어려웠는데, 이에 비해 유예지는 전류의 패턴과 몇 가지 필수성분만을 분석하므로 진동분석법에 비해 평균비용이 무려 40배나 저렴하다. 

아이티공간의 이영규 대표는 9월 20일의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예지보전" 이라는 주제로 40여분간 강의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대표는 "기업의 정비비가 30% 절감되면 10~20%의 생산성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공장자동화와 예방보전은 수익향상을 위해서라도 적극 개척해야 하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아이티공간과 유예지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